지난 12월 30일 쌍용역과 천안역을 갔다 왔었습니다.
근데 PP를 봤었죠~
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.
쌍용역입니다. 평화롭군요(?)
쌍용역 역명판입니다;;
화질이 안좋네요
서울 방면.
청량리행 납작이 열차가 오네요.
(몇 편성인지 잘 모르겠습니다)
천안역에 가니까 납작이가 들어오네요.
이 날은 납작이가 많았었다는..
음? 100번입니다만 뭔가 이상해요;;
그렇게 다시 올라와서 회송 열차를 찍어 봅니다. 승무원은 무엇을 하시고 계시는 걸까요..
FAST CHEONAN
음? 이게 뭘까요
뱀눈이 입니다
신창행 열차를 기다리는 중...
어디선가 익숙한 소리가 들었습니다.
PP였습니다!! 지금은 사라졌습니다.
잘 안나왔네요 가는건가 오는건가 하는 PP입니다.
8200호대 전기기관인듯.
정차해 있는 열차 훔쳐보기(?)
억? 신창행 열차가 전 역을 출발했데요
이제 가야할텐데요,
근데 기관실 보니깐 마이크, 제동장치 등이 있었습니다 ㅋㅋ
그렇게 해서 저는 신창행 납작이를 타고 쌍용역으로 갔습니다.
'철도관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전후동력형 새마을호도 만들어 보았습니다. (121) | 2013.06.18 |
---|---|
8200호대 종이모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. (0) | 2013.06.18 |
63빌딩 (0) | 2013.03.06 |
[20130120,짧은] 철도박물관 (0) | 2013.01.20 |